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4 배터리의 다양한 신제품 만날수 있는 전시회 개최

InterBattery 2024는 배터리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모색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행사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되어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선두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함께 성장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대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2024 INTERBATTERY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INTERBATTERY 2024에서는 Mobile 소형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ESS, 그리고 EV 중대형시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배터리 관련 신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SK 온을 비롯한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들을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 세계에서 75,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InterBattery 2024는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을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들과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여정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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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코엑스 A1, B, C, D, E, Platz홀

 

일시: 2024.3.6(수) ~ 3.8(금), 3일간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00)

 

TICKETS

 

 

 

부대행사

• 더 배터리 컨퍼런스
• 이차전지 파트너링 상담회
• 참가업체 세미나
• 배터리 xEV 투자 세미나
• 배터리 잡페어
• 네트워킹나잇

후원: 서울특별시

 

 

전시 품목

 

 

 

 

 

Floor Plan

 

 

 

Sponsors

 

 

 

 

 

특별 전시관

 

 

 

 

참관절차

 

 

1. TICKGO(틱고) 사전등록자

 

 

2. VIP 초대장 사전등록자

 

 

3. 온라인 초대장 사전등록자

 

 

 

4. 현장 등록자

 

 

 

 

 

핵심포인트

 

전고체 배터리, 최대 화두로 떠오르다

글로벌 개발 경쟁이 치열한 전고체 배터리가 이번 전시회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삼성 SDI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뿐만 아니라 티디엘, 메그나텍, 지엘비이 등 국내 스타트업도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 SDI는 전고체 개발 현황과 구체적인 양산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LEP 등 보급형 배터리, 새로운 발전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LFP 등 보급형 배터리도 이번 전시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K온은 윈터프로라는 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제품보다 저온에서 충·방전 용량을 10% 이상 높였다. 엘앤에프는 시장 출시를 앞두고 LFP용 양극재를 공개하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LFP ESS셀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높인 Mid-Nickel NCM 배터리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보급형 배터리 외에도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셀투팩(Cell to Pack) 기술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친환경 미술, 미래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 강화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이 이번 전시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성일하이텍, 고려아연, 에코프로 등의 기업들은 사용 후 배터리로부터 원재료를 확보하는 리사이클링 기술을 소개하며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공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여는 발판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1 차관은 개막식에서 "정부는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맞춰 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한 연구개발(R&D) 과제들을 추진할 것"이라며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LFP, 나트륨 등 보급형 배터리 개발, 재사용·재활용 등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억 원 이상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배터리 2024, 새로운 기술과 미래

이번 '인터배터리 2024'는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엿보는 훌륭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터리 기술과 친환경 기술의 발전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며 산업의 미래를 여는 발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과 경제, 기술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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